▲ 국제유가가 코로나1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17일 대전 서구 도안동의 한 주유소가 휘발유 1538원, 경유 1338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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