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아시아스쿼시선수권’ 청주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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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시아스쿼시선수권’ 청주 유치
  • 심형식 기자
  • 승인 2021년 02월 04일 18시 43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2월 05일 금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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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심형식 기자] 충북스쿼시연맹은 4일 ‘2022 아시아스쿼시선수권대회’의 청주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청주시 상당구 월오동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다.

아시아권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이자 최고 권위를 갖고 있는 이 대회는 국내에서는 2018년 이후 두 번째 개최된다. 27개 아시아스쿼시연맹 회원국 중 20여개국, 선수·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남녀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대회 마지막 날에는 청주 제이원호텔에서 제41회 아시아스쿼시연맹정기총회도 개최된다.

2022아시아스쿼시선수권대회는 지난해 12월 19일 열린 제40회 아시아스쿼시연맹 정기총회에서 한국 유치가 확정됐다. 이후 국내에서 청주를 비롯해 인천·울산이 유치 경쟁을 벌였고 4일 열린 ㈔대한스쿼시연맹 정기총회에서 청주 개최가 만장일치로 확정됐다.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은 세계공인을 받은 독일 ASB사의 스쿼시 전용코트로 전면 글라스코트(메인코트)와 단식전용 코트 2개, 단·복식 겸용 코트 5개 등 총 8개 코트를 갖추고 있다. 한편 대회 일정은 2022년 4월 혹은 5월경 열릴 예정이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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