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2021시즌 이끌 신상은·전병관·이준서·김성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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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2021시즌 이끌 신상은·전병관·이준서·김성수 영입
  • 전민영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28일 11시 39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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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이 2021시즌을 이끌어나갈 공격수, 미드필더, 골키퍼를 영입했다.

28일 대전하나시티즌에 따르면 대전하나시티즌은 신상은, 전병관, 이준서, 김성수 선수를 영입했다.

신상은 선수.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신상은 선수.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성균관대 출신의 공격수 신상은은 185cm 72kg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추고 있다. 대학 시절부터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제54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준우승, ‘제55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 ‘제56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8강을 이끌었다. 스피드를 활용한 1:1 돌파가 강점이며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위치 선정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전병관 선수.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전병관 선수.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2002년생인 신인 전병관은 양지FC U-15, U-18 출신이다. ‘2019 고등축구리그’에서 14경기 7득점 3도움, ‘2020 무학기 고등학교 축구대회’ 5경기 1득점 4도움, ‘2020 고등축구리그’ 8경기 8득점 4도움으로 득점 2위를 기록하며 잠재력을 증명했다. 스피드와 민첩성, 유연성을 겸비하고 있으며 드리블 돌파와 정교한 볼 컨트롤 능력이 강점이다. 고교 시절부터 각종 대회에서 높은 골 결정력을 선보이며 주목받던 선수다. 앞으로 구단을 대표할 차세대 공격수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이준서 선수.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이준서 선수.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골키퍼 이준서는 오산고, 동국대를 거쳐 대전에 입단하게 됐다. 2020시즌 동국대의 춘계대학연맹전, 추계대학연맹전 우승, U리그 왕중왕전 준우승을 이끈 핵심 멤버로 추계연맹전 골키퍼상, U리그 왕중왕전 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K리그 다수 구단의 영입 제의를 받을 만큼 대학부 최고의 에이스로 평가받던 선수이기도 하다. 판단력, 민첩성, 위치 선정 등 골키퍼가 갖춰야 할 기본 자질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빌드업 능력 또한 우수하다고 평가받는다.

김성수 선수.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김성수 선수.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김성수는 풍생고, 배재대를 거쳐 2013년 대전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대전시티즌(現 대전하나시티즌), 고양FC, 청주FC, 시흥FC 등에서 활동해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민첩성과 왕성한 활동량이 강점으로 패싱 능력, 조합 플레이, 침투 패스 등에서 장점을 보유한 선수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이들을 통해 전력 보강과 동시에 구단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선수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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