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행 티켓의 주인공은?…탁구 대표 선발전, 29일 무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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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행 티켓의 주인공은?…탁구 대표 선발전, 29일 무주서 개최
  • 연합뉴스
  • 승인 2021년 01월 27일 20시 17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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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남녀 탁구 국가대표 선수를 뽑는 선발전이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국내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장우진(남자 11위·미래에셋대우)과 전지희(여자 15위·포스코)가 대표선수로 자동 선발된 가운데 이번 선발전 남녀 1위 2명이 대표팀에 합류한다.

또 추천위원회(가칭)가 이번 선발전에 출전한 선수 중 남녀 각 1명씩을 추천하면 대한탁구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가 대표선수로 선발해 남녀 3명씩, 총 6명의 대표팀을 꾸리게 된다.

1차 선발전은 29일에, 최종 선발전은 31일부터 2월 4일까지 치러진다.

1차 선발전에서는 남자부는 조대성(삼성생명), 박강현(국군체육부대), 김민혁(한국수자원공사), 김동현(보람할렐루야)이, 여자부는 양하은(대한항공), 유은총(미래에셋대우), 김지호(삼성생명)가 풀리그를 펼쳐 1명씩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전에는 1차 선발전을 통과한 선수와 도쿄 올림픽 예선전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풀리그를 치른다.

남자부는 정영식(국군체육부대), 이상수, 안재현(이상 삼성생명), 임종훈(KGC인삼공사)이, 여자부는 서효원(한국마사회), 최효주, 이시온(이상 삼성생명), 신유빈, 이은혜(이상 대한항공)가 최종 선발전에 선착해 있다.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이번 선발전은 탁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KTTATV)을 통해 전 경기가 중계된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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