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 1차 전지훈련 마치고 제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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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1차 전지훈련 마치고 제주로 향한다
  • 서유빈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24일 14시 41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2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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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전지훈련 중 선수들 모습.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 거제에서 진행된 1차 전지훈련을 마무리하며 2021시즌 승격을 향한 첫 번째 슛을 날렸다.

하나시티즌은 이민성 감독을 비롯해 새롭게 꾸려진 코칭스태프와 함께 지난 7일부터 거제에서 1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1차 훈련은 체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했으며 코칭스태프들도 선수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존 선수들과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의 조화와 팀워크 향상을 위해 합을 맞췄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미드필더 이진현은 “전지훈련을 통해 새로운 팀원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훈련장 분위기가 정말 열정적이다. 이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나간다면 시즌이 끝날 때쯤에는 분명 우리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해 있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민성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은 “1차 전지훈련 기간 동안 한 시즌을 이끌어나갈 체력을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강도 높은 훈련으로 선수들도 많이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잘 따라와 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개막전 일정도 정해진 만큼 2차 전지훈련을 통해 우리가 올 시즌 선보이고자 하는 플레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하나시티즌은 오는 28일부터 2차 전지훈련지인 제주로 떠나며 내달 2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2021시즌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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