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한유영 기자]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 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960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60대다.
앞서 확진된 908번 확진자의 딸로 지난 8일부터 자가격리 중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됐다.
대전 908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80대로 지난 8일 확진됐다. 이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한 후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유영 기자 yyh@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