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력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외국인근로자 관련 제도의 균형을 잡고 우리 경제를 빠르게 회복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독일, 프랑스 등 외국의 외국인근로자 임금 체계 공유 △외국인근로자 감소로 인한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심화 △외국인 근로자와 국내근로자들의 역차별 등에 대해 논의됐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