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이자 '큰 추위'라는 뜻의 대한인 20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대전 서구 인근 공원에서 얇은 옷차림의 아이들이 농구를 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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