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담 천안교도소 교감, 국무총리 표창 수상
상태바
윤담 천안교도소 교감,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이재범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20일 16시 59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21일 목요일
  • 12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천안교도소 심리치료과에 근무하는 윤담(54·사진) 교감이 최근 2020년 모범공무원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윤 교감은 수용자 인권 강사로서 교정사고 예방과 교정행정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특히 천안시 청소년수련관 후원회 회장을 맡아 지역 청소년들을 직접 방문해 준법교육과 성폭력 범죄예방교육 등 청소년 일탈 방지를 위한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또 갑작스런 부모의 교도소 구속으로 인해 방치될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해 천안시 청소년진흥원과 연계, 일탈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을 위한 상담 등도 진행하고 있다.

윤담 교감은 “앞으로 공직자로서 국민과 국가를 위해 더욱더 봉사하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