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지역 폭설 이후 강추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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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역 폭설 이후 강추위 온다
  • 최윤서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18일 18시 00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19일 화요일
  •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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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최저 영하 15도… 빙판길 주의
18일 영하권의 강추위가 찾아와 눈이 내린 대전 서구 둔산동 인근 한 시민이 털 모자를 쓰고 중무장을 한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18일 영하권의 강추위가 찾아와 눈이 내린 대전 서구 둔산동 인근 한 시민이 눈보라에 날리는 털 모자를 부여잡고 중무장을 한 채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대전·세종·충남지역 폭설 이후 또 다시 강추위가 불어닥칠 전망이다.

18일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충남 보령 7.1㎝, 서천 7.0㎝, 부여 6.2㎝, 아산 5.7㎝, 당진 4.8㎝, 청양 4.6㎝, 계룡 3.5㎝, 홍성 2.1㎝, 천안 1.3㎝, 대전 0.7㎝, 세종 전의 0.2㎝ 등의 적설량을 보였다.

아침 최저기온은 공주 정안 영하 8.2도, 세종 전의 영하 8.1도, 공주 영하 7.8도, 천안 영하 7.7도, 서산 영하 7.6도, 대전 세천 영하 6.6도, 홍성 영하 6.6도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대전에 눈발이 거세지며 일부지역의 경우 정오까지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눈이 내렸다.

19일부터는 바람이 거세지며 또 다시 매서운 강추위가 몰아닥칠 예정이다.

19일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10도 사이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한낮에도 영하 3도에서 영하 2도를 맴돌며 영하권 추위가 지속되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그친 후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며 “도로와 보도가 빙판이 되는 곳이 있겠으니 운전과 도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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