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7일 대전 문창동의 중고물품 업소 앞에 중고물품이 쌓여있다.코로나 19여파로 폐업을 하는 자영업자가 늘어나며 업소용 중고 주방용품들이 판매를 기다리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 기자명 이경찬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17일 18시 20분
- 온라인 2021년 01월 18일 월요일
- 지면 1면
[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7일 대전 문창동의 중고물품 업소 앞에 중고물품이 쌓여있다.코로나 19여파로 폐업을 하는 자영업자가 늘어나며 업소용 중고 주방용품들이 판매를 기다리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