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7일 대전 비래동의 드라이브 스루가 가능한 매장 입구가 구매하려는 차량들로 길게 줄 지어져 있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온라인 강의 등 외출을 자제하는 사회 분위기가 이어지며 비대면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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