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출신 진용남씨, 제16대 대한조정협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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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출신 진용남씨, 제16대 대한조정협회장 당선
  • 조재광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16일 11시 42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1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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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탈 로잉 기반 조성, 엘리트·동호인 연계 모색 하겠다”
오는 28일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4년 임기 들어가
제16대 대한조정협회장에 당선된 진용남 회장

충북 충주 출신 진용남 대한조정협회 수석부회장(55·㈜해광산업 대표)이 제16대 대한조정협회장에 당선됐다.

지난 15일 대한조정협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단독 출마한 진용남 대한조정협회 수석부회장이 16대 대한조정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진용섭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임식은 생략하고 오는 28일 충주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정기총회를 주재하는 것을 첫 일정을 시작으로 4년간의 임기에 본격 들어간다.

진 회장은 "전 세계적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국내 대회도 거의 열지 못할 만큼 위축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다시 대회 활성화를 통한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바다에서 경기하는 코스탈 로잉(Coastal rowing)의 올림픽 정식종목 추진에 발맞춰 국내 기반을 다지고, 침체된 엘리트 조정을 사회체육 동호인 조정과 연계해 상생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과제도 착실히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 회장은 조정 국가대표 출신으로 충주고와 경기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충북조정협회장, 대한조정협회 부회장·선수위원장을 역임했다.

현 아시아조정연맹(ARF) 부회장을 맡고 있다.

충주=조재광 기자 cjk923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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