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경찬 기자] 14일 둔산동 인근 상가 앞 도로에 수도관 누수로 인해 골목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파로 인한 동파 뿐 아니라 날씨가 풀리면서 헐거워진 수도관에서 물난리가 나는 등 수도관 동파 누수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경찬 기자 chan853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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