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식품위생업소 경제부담 완화 3억원 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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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식품위생업소 경제부담 완화 3억원 융자 지원
  • 이인희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13일 19시 35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14일 목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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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대전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설개선자금 및 육성자금 3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융자 한도액은 △HACCP 준비업소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 1억원 △식품접객업소 5000만원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2000만원 △일반음식점 간판 및 화장실 1000만원 △위생등급 우수업소·모범업소 2000만원 등으로 대출 이자율은 연 1% 수준으로 대출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다.

다만 행정지시 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 연간 매출액이 30억원 이상인 대형업소, 풍기문란행위로 행정처분이 종료된 날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환수조치 된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제외된다. 융자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융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구비해 해당 구청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 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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