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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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 한유영 기자
  • 승인 2021년 01월 12일 09시 49분
  • 지면게재일 2021년 01월 1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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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주택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 대전시 제공
▲ 공동주택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 대전시 제공

[충청투데이 한유영 기자] 대전시는 지난해 개정된 공동주택관리법령 등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제18차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하고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규약준칙은 공동주택관리법과 국토교통부의 권고 사항과 입주자 등 질의회신 내용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내 괴롭힘 금지, 괴롭힘 발생 시 보호 조치를 반영하고 주택관리업자의 재선정 등 규정을 정비했다.

준칙 개정의 주요내용은 △입주자등의 의사결정권 행사 △공동주택 내 괴롭힘의 금지 및 괴롭힘 발생 시 조치 △사용자인 동별 대표자의 선출 △선거관리위원의 해촉 요청 △주택관리업자의 재선정 △생활환경 관리원(경비원)의 업무 △다함께돌봄센터 및 공동육아나눔터 △지능형 홈네트워크 유지관리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인장의 인계 등이다.

특히 이번 제18차 개정에선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의 ‘생활환경 관리원(경비원)의 업무’를 현실에 부합하게 준칙에 반영했다.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은 대전시 홈페이지 검색창에 ‘규약준칙’을 입력하면 게시판의 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유영 기자 yyh@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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