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오랜기간 대전과~서대전을 잇는 대전선의 대전천교가 노후로 교량개량공사가 들어간 가운데 27일 오래된 철교를 걷어내고 있다. 이공사는 오는 2022년 말까지 완공된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