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오랜기간 대전과~서대전을 잇는 대전선의 대전천교가 노후로 교량개량공사가 들어간 가운데 27일 오래된 철교를 걷어내고 있다. 이공사는 오는 2022년 말까지 완공된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20년 12월 27일 18시 2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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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오랜기간 대전과~서대전을 잇는 대전선의 대전천교가 노후로 교량개량공사가 들어간 가운데 27일 오래된 철교를 걷어내고 있다. 이공사는 오는 2022년 말까지 완공된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