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사회단체회장 세대 교체론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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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회단체회장 세대 교체론 ‘솔솔’
  • 김영 기자
  • 승인 2020년 12월 03일 17시 3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04일 금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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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세대가 지역사회를 발전적으로 이끌어야 여론일어
[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괴산군 군정과 지역발전에 일조해 온 관내 사회단체 회장선출에 주민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현재 괴산군에 등록된 사회단체는 35여 개가 된다. 이 중 사회단체협의회장의 임기(2년)가 이달 31일 종료된다. 그러면서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후임 사회단체협의회장 선출과 함께 관내 기관·사회단체 회장들의 세대 교체론이 거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3일 군에 따르면 사회단체협의회장 임기는 이달 말까지로 정해져 있지만 '괴산군 사회단체장 협의회 정관'에 따르면 '임원의 임기는 2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로 규정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현 사회단체협의회장이 연임을 포기할 경우에 한해 후임 회장을 선출할 수 있다.

그러자 주민들 사이에서 군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세대 교체가 이뤄져야한다는 여론이 일기 시작했다. 이들 주민들은 “보다 젊은세대 인물들이 지역사회를 발전적으로 이끌어 갈 때가 됐다”는 입장이다.

주민 A(60·괴산읍) 씨는 "사회단체협의회 뿐만 아니라 모든 괴산지역 관변단체들이 지역을 위해 보다 창의적이고 발전적 대안을 폭넓게 제안하고 적극 추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세대 교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13일 괴산군 사회·단체협의회 임원 회의를 주관하고 협의회장 선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괴산=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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