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칠성면 자치봉사회, 소외계층에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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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칠성면 자치봉사회, 소외계층에 물품 기부
  • 김영 기자
  • 승인 2020년 12월 01일 17시 3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2월 02일 수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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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괴산군 칠성면 자치봉사회는 지난 30일 칠성면사무소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괴산사랑상품권 및 생필품상자(22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후원은 자치봉사회 회원들이 연초부터 직접 재배한 꿀고구마 판매수익금으로 마련되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최종하 자치봉사회장은 "추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드리고 싶었다"며 "회원들과 힘을 모아 재배한 농산물 판매수익금으로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규서 칠성면장은 "항상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시는 자치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상품권과 물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치봉사회는 후원물품 전달 후에 저소득가구 2곳에 연탄 45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연탄만큼이나 따뜻한 정(情)을 전달했다. 괴산=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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