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호크스 개막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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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호크스 개막전 승리
  • 심형식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9일 17시 0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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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후 청주시 서원구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SK호크스와 상무피닉스와의 경기에서 SK호크스 부크라조비치가 점프슛을 하고 있다. SK호크스 제공

[충청투데이 심형식 기자] 청주 연고의 남자핸드볼실업팀 SK호크스가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SK호크스는 27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청주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상무피닉스와의 개막전에서 26-23으로 승전보를 울렸다.

이날 경기에서 SK호크스는 상무에서 전역한 김기민과 임재서의 초반 득점으로 앞서 나갔지만 상무피닉스가 곧바로 추격했다. 후반들어 SK호크스는 외국인 선수 부크 라조비치가 6득점으로 활약하고 상무피닉스가 경기 막바지 잦은 실책으로 무너지며 3점차로 최종 승리했다.

SK호크스는 창단 5년 차를 맞아 첫 리그 통합 우승을 노리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윤시열, 주목받는 신인 박세웅 등 국내 정상급 선수를 새롭게 영입했다. 외국인 선수가 건재한 가운데 김동철, 이현식 등 베테랑 선수와 임재서, 하태현 등 재능 있는 젊은 선수까지 힘을 합치며 전력을 갖췄다.

이번 SK핸드볼코리아리그는 전체 144경기(남자 60경기, 여자 84경기) 가운데 80경기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연다. 리그가 열리는 3개월 간 지역 상권에서 소비되는 금액은 약 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SK호크스는 청주를 아시아 핸드볼 메카로 성장시킬 '청주직지컵 국제핸드볼대회'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2021년 제1회 대회 개최가 목표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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