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EBS 1TV는 관심 있는 분야를 통해 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주고 있는 청소년들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넥스트 히어로'를 오는 30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넥스트 히어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황정보 플랫폼인 '코로나 나우'의 개발자 최형빈, 열여섯 소리꾼 원정인 등 10팀의 학생들을 만나볼 예정이다.
그룹 여자친구 멤버 6명과 그룹 워너원의 박지훈이 내레이터로 참여해 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매주 월요일·화요일 낮 12시 2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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