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마음청’ 나눔사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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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마음청’ 나눔사업 성료
  • 이정훈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6일 19시 4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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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겨울철 한파로부터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음청’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사진>.

‘마음청’ 나눔 사업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매칭동인 대화동, 오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진행한 민관협력사업이다.

매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생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의미가 더해졌다.

대화동의 경우 마음청(모과청) 만들기 키트를 제작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생단체에 개별적으로 전달한 후 가정 내에서 만들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오정동 지역은 희망나눔센터에 모여 마음청(레몬청)을 함께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앞으로 해당 사업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매칭동이 함께 협력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매년 진행, 거점 동만의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광훈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러한 시기에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이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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