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재권분쟁 대응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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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재권분쟁 대응센터 출범
  • 이인희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6일 19시 4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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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특허청은 27일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 지재권분쟁 대응센터를 개소하고 수출기업의 지식재산권 분쟁대응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26일 밝혔다.

 대응센터는 △소부장 특허분쟁에 대한 원스톱 지원 △KAIST 소부장 기술자문단과의 특허분쟁 지원 협업 △해외에서의 K 브랜드 침해 차단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허분쟁 모니터링으로 파악된 소부장 기업에 우선적으로 분쟁 대응전략을 지원할 예정이며 소부장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지원한도 및 횟수를 확대하고 선정 기준도 완화한다.

 소부장 핵심기업을 대상으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분쟁전문가의 특허분쟁 사전진단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분쟁 자문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KAIST 소부장 기술자문단과도 협업에 나선다.

 KAIST 기술자문단은 분쟁대상 특허의 선행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대응센터가 소부장 등 국내기업의 지재권 분쟁 이슈대응에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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