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폐터널을 기술 시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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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폐터널을 기술 시험장으로
  • 최정우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6일 19시 4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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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본부장 성영석)는 (구)경부선 폐터널인 구정리터널을 ‘터널 안전장비 시험장’으로 개발하는 사업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구)경부선 폐터널인 구정리터널은 길이 440m의 대전 동구 세천동 일원이다.

 철도공단은 구정리 터널을 드론 및 고속주행 영상스캐너 등 신기술을 활용한 터널 안전장비 시험장으로 개발하기 위해 사업시행자를 선정, 2021년 1월에 개장할 예정이다.

 그동안 철도 폐터널은 레일바이크, 농산물저장고, 와인터널, 자전거도로 등의 용도로 활용됐으나, 국내 최초로 철도기술개발 시험장으로 활용도를 확대했다.

 성영석 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철도 폐터널 등 유휴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발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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