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여고 댄스동아리 ‘위비’ 여가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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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여고 댄스동아리 ‘위비’ 여가부 장관상
  • 이재범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6일 17시 3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7일 금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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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천안여자고등학교(교장 우길동) 댄스동아리 ‘위비·사진’가 최근 진행된 ‘202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청소년작품공모전’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분쟁 하 폭력과 인권 평화를 주제로 운영됐다. ‘위비’는 공모전 영상·음악분야에 작품명 ‘어둠 속 꽃들의 한을 담아’를 제출했다. 학생들은 상금 30만 원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도움이 되는 곳에 기부할 계획이다.

동아리 기장인 2학년 이지윤 학생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사람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는 무대가 적어 아쉬움이 컸는데 온라인 대회를 통해 작품을 창작하는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천안여고를 대표하는 댄스동아리 ‘위비’는 2020 충남 청소년동아리 온라인 경진대회 우수상(충남청소년진흥원장상)과 제7회 청소년 댄스동아리 경연대회 최우수상(천안시청소년수련원장상) 등을 수상했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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