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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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5일 16시 5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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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홍성군은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1만 2544농가를 대상으로 239억여원 규모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업·농촌의 공익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6개 직불금 제도가 통합 개편됐다.

 이들 농가는 면적에 따라 구간별로 차등 지급되는 ‘면적 직불금’과 0.1㏊이상 0.5㏊ 이하 경작농가에 120만원을 정액 지급하는 ‘소농 직불금’으로 나눠 지급받는다.

 군은 직불금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급내역 확인 및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12월 중에는 논 이모작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와 하절기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었을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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