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바라는 대로 만드는 ‘홍성형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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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바라는 대로 만드는 ‘홍성형 스마트시티’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5일 16시 4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6일 목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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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계획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대중교통 부족 등 문제 파악
각종 스마트서비스 도입 계획
[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홍성군은 군 전역에 인공지능과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교통·환경·주거문제 등을 해결하는 홍성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5일 김석환 군수, 길영식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부서장, 용역자문단 등 34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홍성군 스마트도시계획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홍성군 맞춤형 스마트 도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지역주민, 각계각층 전문가와 손을 맞잡고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해왔다.

각 부서별 요구사항 및 현황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7~9월 주민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리빙랩 기법을 도입해 군과 지역주민, 전문가가 직접 소통하며 스마트기술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등 주민의 사업 참여 및 체감도를 높이며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해왔다.

그 결과 지역주민들이 생각하는 주요문제는 대중교통 부족, 교통체증과 접근성의 부족에 따른 관광객 유치와 관광개발 문제와 축사 분뇨 악취, 농산물 재배 유통 등 주로 일상생활 관련 내용이었다.

이에 따라 용역단은 내포신도시 건설과 함께 ICT 기술과 교통, 관광, 농·축산업 의료·복지, 생활·안전 서비스를 융합한 각종 스마트서비스를 도입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홍성군이 환황해권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홍성형 스마트도시계획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급속한 사회 변화에도 다양한 계층의 주민 누구나 스마트서비스를 체감하고 누릴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적극 참여할 것”를 당부하고 “사람 중심, 지속 가능한 홍성형 스마트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스마트도시 계획은 지능정보기술·통신·데이터과학 등 다양한 ICT기술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환경변화에 따른 스마트도시 구축 중장기 계획과 스마트도시 솔루션으로 도시 개발추진해 도시 경쟁력 확보하는 사업이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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