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지명수배자 검거할 때 당황…'바다경찰2'는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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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지명수배자 검거할 때 당황…'바다경찰2'는 실전"
  • 연합뉴스
  • 승인 2020년 11월 25일 16시 2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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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 "프로그램 위해 보트 조종 자격증도 취득"
▲ [MBC에브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MBC에브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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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의 경찰 시리즈가 '바다경찰2'로 다시 돌아왔다.

'바다경찰2'는 해양경찰의 감동과 애환을 그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경찰 시리즈 기존 멤버인 배우 조재윤과 이태환에 새 멤버 이범수, 온주환이 합류했다.

이범수는 25일 열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평소에 경찰 시리즈를 보면서 어디까지가 진짜일지 궁금했는데 직접 지명수배자를 잡으러 갈 때 정말 당황했었다"며 "(피의자의) 사진을 보면서 '이건 실전이다'라는 걸 느꼈다"고 에피소드를 회상했다.

그는 "프로그램 안에 노력과 땀이 있을 거란 생각이 있었는데 좋은 동료들과 함께 멋진 체험이 되겠다 싶어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 시리즈에 4년째 함께하고 있는 조재윤은 "해양경찰의 교통수단은 배니까 배를 운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보트 조종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싶다"고 열정을 보였다.

그는 '바다경찰2'만의 매력에 대해서는 "빠른 공간 안에서 생활하는 '도시경찰'과는 달리 고즈넉하고 여유 있는 공간에서 생활한다"며 "그러다 보니 좀 더 깊게 해양 경찰분들의 삶이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범수와 함께 새 멤버가 된 온주완은 "경찰 시리즈를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었다"며 "남자들이라면 어릴 적 한 번쯤 경찰을 꿈꿨을 텐데 배우라는 직업을 하면서도 직접 경찰을 경험할 수 있어 끌렸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도시경찰' 시리즈에 이어 '바다경찰2'에 출연한 이태환은 "일할 때만큼은 항상 긴장하고 불안해했던 것 같다"며 "뒤돌아보면 기억이 잘 안 날 정도로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조재윤은 "경찰 시리즈는 단순한 예능이 아니라 사람 냄새가 나는 프로그램"이라며 "'바다경찰2'에서는 이범수 선배를 주축으로 저희 네 명과 각 지역 파출소 경찰관분들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를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25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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