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생태지도자 양성과정 16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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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생태지도자 양성과정 16명 수료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5일 14시 03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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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전문 환경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첫단계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이상신)는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2020년 방과후 생태지도자 양성과정을 성황리에 종료하고 24일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생태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수료자들. 사진=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제공
생태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수료자들. 사진=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제공

이번에 진행된 방과후 생태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은 생태분야에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우리지역의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기초과정의 교과목을 편성해 운영된 입문자 과정이다.

교육은 우리지역 환경교육기관인 생태교육센터 위드, (사)내포문화숲길과 함께 환경생태분야 전문 강사들로 구성하여 총 14시간의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숲속의 작은 친구, 곤충 △식물의 이해(초본, 목본식물) △우리 지역의 식물(실습) △야생동물의 세계 △하늘을 나는 새, 조류 △통합적생태교육(놀이, 미술 등) △현장실습 등으로 구성돼 24명이 수강해 최종 16명이 수료했다.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심화과정 등을 추가 운영해 전문성을 갖춘 생태지도자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충남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녹색 변화를 이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하고, 전문 환경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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