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 발전사 ‘한시간’이면 구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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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 발전사 ‘한시간’이면 구경 끝
  • 김덕진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3일 17시 3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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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문화회관서 26일부터 전시회
▲ 서산시가 오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1, 2전시실에서 개최할 '한 시간에 보는 서양미숭 2만년 展' 기획전시회 브로슈어. 서산시 제공
[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서산시가 오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10일간 서산시문화회관 1, 2전시실에서 ‘한 시간에 보는 서양미술 2만년 展’을 개최한다.

 시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평소 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어린이·청소년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15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의 태동부터 △바로크 △로코코 △낭만주의 △인상주의를 거쳐 후기 인상파 및 20세기 미술에 이르기까지 서양 미술의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보티첼리의 ‘비너스 탄생’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밀레의 ‘이삭줍기’ △뭉크의 ‘절규’ 등 서양 미술 거장들의 작품 50여 점이 해설과 함께 전시돼 작품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미술에 관심이 있는 많은 시민들이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학생들에게는 현장에서 생생하게 교과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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