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성봉학교, 구성원이 직접 꾸민다
상태바
서산성봉학교, 구성원이 직접 꾸민다
  • 김덕진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3일 17시 24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 11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감성 꿈틀사업' 특수학교서 첫 선정
4억4000여만원 지원받아 학교 설계
‘자립을 향한 날개 상상꿈터’ 등 조성

[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서산성봉학교가 23일 충남도교육청의 학교 공간 혁신을 위한 ‘2021년 영역 단위 감성 꿈틀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감성 꿈틀 사업’은 학생, 교사, 학부모 등 사용자가 직접 학교 설계에 참여해 학교 공간의 재구조화, 공간에 담는 교육과정의 혁신을 이뤄내는 사업이다.

성봉학교는 지난 9월 학부모와 교사들의 요구로 이번 공모에 지원한 바 있다.

충남도에서 총 55개교가 지원한 가운데 특수학교로는 성봉학교가 처음 선정돼 약 4억 4000여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성봉학교는 앞으로 △자립을 향한 날개 상상꿈터(상상이룸공작실, 컴퓨터실) △배움과 놀이가 함께하는 상상책마루(학교도서관, 외부학습놀이공간) △헬로꿈터(영어·언어놀이, 실내체육, 쉼과 휴식공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종권 교장은 “이번 공모 사업에 도내 특수학교로는 처음 선정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배움중심 행복맞춤 성봉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