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토박이 천윤식 시인의 첫 시집 ‘거꾸로 매달린 생선, 비린내만 난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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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토박이 천윤식 시인의 첫 시집 ‘거꾸로 매달린 생선, 비린내만 난다’ 출간
  • 김덕진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22일 17시 1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23일 월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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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서산토박이 천윤식(59) 시인이 첫 시집 ‘거꾸로 매달린 생선, 비린내만 난다(2020. 그림과책)’를 출간했다.

21일 서산시인협회는 서산예술의집 초고에서 천 시인의 가족과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해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맹 시장은 “소중한 시집을 서산시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각 도서관에 골고루 배포하겠다”며 “한 권의 시집이 탄생되기까지의 과정을 너무도 잘 알기에 그간의 노고에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김환철 씨는 “천윤식 시인의 이번 시집은 자연사랑과 사람에 대한 사랑, 그리고 보편적인 삶 속에서 철학적인 사유를 찾으려는 뚜렷한 경향이 보인다”며 “우리 주변의 삶 속에서 극적인 장면들을 매우 잘 포착해 시적의 순간들에 대해 정갈한 시어로 잘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천 시인은 서산 지곡면 연화리에서 태어나 12대째 서산에 거주하고 있는 ‘서산토박이’다.

올해 월간 ‘시사문단 1월호’에 신인상을 받아 문단에 데뷔,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서산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천 시인의 시집은 서산 문화서점과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서산=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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