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새마을회, 지역 농가서 '생산적 일손 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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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새마을회, 지역 농가서 '생산적 일손 봉사' 참여
  • 김영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16일 17시 4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17일 화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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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음성군 새마을회는 16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맹동면 마산리 소재 농가에서 생산적 일손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형근 음성부군수와 새마을회 회원 24명이 참여해 비닐하우스 내 호박넝쿨을 제거하고 청소를 도와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코로나19로 인력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생산적 일손 봉사로 인력을 보태준 음성군 새마을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기명 회장은 "고령화된 농촌에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을 보며 항상 마음이 아팠다"며, "일손 봉사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형근 음성부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해준 음성군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많이 도움을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 김영 기자 ky58@cc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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