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장애인복지관, 후원단체 '강아지맘'과 사랑의 온기 나누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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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장애인복지관, 후원단체 '강아지맘'과 사랑의 온기 나누기 실시
  • 김영 기자
  • 승인 2020년 11월 15일 16시 4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11월 16일 월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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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음성군장애인복지관 후원단체 '강아지맘'은 지난 14일 저소득 장애인 가정 2곳에 사랑의 연탄을 각각 500장씩 지원했다.

이날 사랑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모인 '강아지맘'은 지원한 연탄을 각 가정에 직접 적재하며 나눔을 직접 실천했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더 추위가 매서울것이란 예보에 걱정하고 있던 장애인 가정에 필요하고 효율적인 에너지원을 지원하게 됨으로써 건강한 동절기를 보낼수 있도록 했다.

'강아지맘'은 개띠 자녀들을 두고 있는 학부모의 모임이다. 이들은 지난 2015년부터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자녀들에게 나눔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교육하기 위해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의 든든한 후원단체이며 봉사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매월 자녀들의 이름으로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고, 지난해부터는 후원금과 함께 직접 연탄나눔 봉사활동까지 하고 있다.

강아지맘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우리의 작은 나눔으로 인해 따듯한 온기가 돌았으면 좋겠다"며 "내년도에는 연탄을 더 늘려서 더 많은 가정에 지원을 하고 싶고, 김장 김치 나누기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음성=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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