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비대면 안심 항균 방역게이트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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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비대면 안심 항균 방역게이트 시범운영
  • 이인희 기자
  • 승인 2020년 09월 24일 19시 42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25일 금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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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인희 기자] 대전도시철도공사는 내달 7일까지 대전역에 비대면 안심 방역 게이트를 시범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비대면 안심 항균 방역게이트는 대전 소재 기업인 ㈜성진테크윈이 제작했으며 폭 1.7m, 길이 2.0m, 높이 2.2m 크기로 게이트 앞에서 체온을 측정한 뒤 게이트를 통과하면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항균액을 분무하는 방식이다.

항균액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무화학·무독성 100% 천연성분을 사용한다.

나노 안개분사 방식으로 의복과 헤어스타일에 지장을 주지 않고 항균액에 의해 안경이 젖는 현상이 없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세윤 대전도시철도공사 역무운영팀장은 “이번 사업은 대전형 4차 산업혁명 기술 테스트베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전 시민뿐 아니라 추석 연휴 대전을 방문하는 외지인들도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57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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