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소방서, 구급대원 폭행대응 역량향상 교육
상태바
서천소방서, 구급대원 폭행대응 역량향상 교육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31일 17시 3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01일 화요일
  • 12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급지도관 순회… 호신술법 등 실시
[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소방서(서장 구동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119 구급대원 폭행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전 대원을 대상으로 폭행사고 대응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폭행대응 역량향상교육은 구급지도관이 센터별 방문을 통해 순회교육으로 진행했으며 상황별 구급대원 행동요령, 구급활동 방해 행위 관련법규 연찬, 웨어러블캠 등 채증장비 사용법, 호신술법 등으로 실시됐다.

현행 '119구조·구급에관한법률' 제13조 제2항은 정당한 사유없이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할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게 되어 있다.

이은경 구조 구급팀장은 "119구급대원 폭행 피해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제도와 장치를 마련하겠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구급대원을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천=노왕철 기자 no8500@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