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이행사항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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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이행사항 합동 점검
  • 노왕철 기자
  • 승인 2020년 08월 31일 17시 3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9월 01일 화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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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노왕철 기자]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서천경찰서(서장 이상근)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지역 내 고위험시설 52개소를 대상으로 이행사항 점검에 나섰다.

대상은 유흥주점 29개소, 단란주점 8개소, 콜라텍 2개소, 뷔페 13개소로, 별도 명령해제 시까지 이어진다.

집합금지 명령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감염병예방법 제80조 제7호에 따라 벌금 300만원 이하의 고발 조치를 실시하며, 대상 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세를 보여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강력한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군민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서천=노왕철 기자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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