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확대 시행
상태바
부여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확대 시행
  • 유광진 기자
  • 승인 2020년 07월 13일 17시 01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7월 14일 화요일
  • 12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직·폐업 경험한 주민 600명 선발
환경정비·공공업무지원 등 5개 유형
경제 활력 제고·군민 생계안정 도모

[충청투데이 유광진 기자] 부여군은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600명을 모집·선발해 희망일자리사업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은 △환경정비사업 △농촌경제활동 지원 △공공업무지원 등 5개의 유형으로 모두 600명을 선발해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할 목적으로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희망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부여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사업내용에 따라 주 15~40시간 근무하게 되며, 2020년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시급 8590원의 급여를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공일자리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유광진 기자 k7pen@cctoday.co.kr

빠른 검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