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지역 한낮 기온이 31℃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진 7일 휴일을 맞아 거리를 나선 모녀가 손선풍기와 양산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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