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신문협회 전국 회원 신문사 기자들이 강의자로 나선다.
신문기자들이 일선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며 직업으로서의 기자와 신문을 활용한 진로탐색, 신문제작과정 및 기사작성법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내달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실시되고 수업은 2시간 이내로 이뤄질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학급)는 오는 8일 10시부터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유빈 기자 syb@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