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먼저 저에게 국가와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주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은 여러분께 드리고 저는 더 많은 일을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뼛속에 무거운 책임만 새기겠습니다. 중산층이 두터운 나라, 중소상인이 살기 좋은 대전 중구를 위해 지자체장과 힘을 모아 열악한 중구의 원도심을 서울의 종로나 명동같이 활기차고 장사 잘되는 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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