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자 충청역사유람 '세종시의 상징, 전월산과 임난수 장군' 기사 중 '중국 초나라가 망하고 明(명)나라가 들어섰지만 제주도는 여전히 초나라의 직할영지처럼 몽고인들이 주둔하여 대규모 말 사육을 하고 있었다.'는 '중국 원나라가 망하고 明(명)나라가 들어섰지만 제주도는 여전히 원나라의 직할영지처럼 몽고인들이 주둔하여 대규모 말 사육을 하고 있었다.'로 바로잡습니다.
- 기자명 충청투데이
- 승인 2020년 03월 11일 17시 0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3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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