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11월의 마지막 휴일이자 크리스마스를 한달 앞둔 23일 밤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아트트리를 즐기고 있다. '힐링! 아트트리 빛에 물들다 시즌Ⅳ'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내년 1월 10일까지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불빛을 밝힐 계획이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