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올림픽 종목인 우유빨리 마시기 대회에 참가한 한 주부가 우유를 한숨에 들이키고 있다./김대환 기자
16일 어린이 트로트 가요제에서 대전 삼부스포렉스 어린이 댄스팀이 화려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채원상 기자
'제3회 아줌마 대축제'의 일환으로 15일 대전시 안영동 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아줌마 탁구대회에 참가한 주부들이 날렵한 몸놀림으로 스매싱을 날리고 있다. /김대환 기자
'제3회 아줌마 대축제'의 일환으로 15일 대전시 안영동 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아줌마 팔씨름 대회에 참가한 주부들이 승리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김대환 기자
15일 농협 대전 안영동 농산물 유통센터에서 열린 아줌마 축제 시민 축제 한마당 행사에 출연한 시민 댄스팀들이 화려한 춤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채원상 기자
아줌마들의 축제의 장인 제3회 아줌마 대축제-우리 농산물 큰잔치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15일 대전 안영동 농협농산물유통센터에서 축제의 밤을 환하게 밝히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 /채원상 기자
신바람 트롯쇼를 관람하던 아줌마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흥겨운 춤을 추고 있다./김대환 기자
장기자랑에 나선 한 아줌마가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김대환 기자
'제3회 아줌마 대축제'가 13일 대전시 중구 안영동 농협 대전 농수산물유통센터 일원에서 개막, 초청인사들이 축하테잎을 자르고 있다. 이번축제는 우리 농수산물 큰잔치라는 부제아래 나흘간 펼쳐지게 된다./채원상 기자
아줌마 축제를 찾은 한 아줌마가 아이를 안고 즐거운 표정으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김대환 기자
한 주부가 훌라우프 여러개 돌리기 게임에 참가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대환 기자
신바람 트롯쇼 초청가수 현숙이 무대 아래에 내려와 아줌마들과 어우러져 열창을 하고 있다./김대환 기자
농산물 축제의 한 전시장에서 열린 어린이 궁중의상 체험행사에서 왕비옷을 입은 어린이가 머리가 어색한 듯 머리를 만지고 있다./채원상 기자
개막축하공연 '신바람 트롯쇼'를 관람하고 있던 한 아줌마 관중이 흥에 겨워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