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용산초등학교(교장 장재성)는 국토연구원과 소년조선일보가 공동주최하고 교육부와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제22회 전국초등학생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에서 단체상 금상(국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박유빈(3)·기수민(6) 학생이 동상을, 최소윤(3)·송재모(4)·박현빈(5)·김시은(6) 학생이 장려상을, 임세현 외 7명이 입선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세종시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열린다. 충주=이선규 기자 cjreview@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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