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씨(충남도지사) ▲김석중씨(충남도 공보관) ▲김주찬씨(〃 공보관실 홍보담당) ▲김주일씨(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남기섭씨(〃 정보화사업과장) ▲조연상씨(목원대 교수·지방분권운동 대전충남연대 공동대표) ▲박 경씨(〃 인수위 자문 교수)▲김보성씨(대전시티즌발전협의회 회장) ▲김광식씨(대전 시티즌 사장) ▲전의수씨(대전시 문화체육국장)
=김원웅 의원이 20일 개혁국민정당의 새 대표로 선출됐다.개혁당은 이날 전국집행위원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김 의원을 대표로 선출했다.김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개혁당의 창당정신은 의사결정 과정과 당 운영에 있어 순수한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이런 창당정신이 유지될 수 있도록 대표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그동
◆승진 ▲정림동지점장 김완식 ▲조치원〃 박정산 ▲논산지원〃 허인범 ▲기업금융센터 기업금융전담역 이인성◆전보 ▲노은시장지점장 김영희 ▲인동〃 김외석 ▲온양〃 류치정 ▲삼천동〃 박진형 ▲갈마동〃 송귀성 ▲용운동〃 송영호 ▲태평동〃 송용규 ▲유성구청〃 유제성 ▲원동〃 이기원 ▲대전시청〃 이승복 ▲금산〃 정영균 ▲대전중앙〃 조해식 ▲공주〃 주영일▲기업금융팀장 남승
▲의회 사무과 신승훈 ▲기획감사실 최창근 ▲〃 황인집 ▲〃 허 임 ▲〃 김인수 ▲종합민원실 김영춘 ▲〃 정선교 ▲〃 노신래 ▲〃 정진석 ▲자치행정과 김종겸 ▲〃 구남식 ▲〃 김상현 ▲주민생활과 김천길 ▲〃 나인현 ▲〃 이선희 ▲〃 신한섭 ▲재무과 백기영 ▲〃 신창용▲〃 김석원 ▲〃 김병몽 ▲문화관광과 안병돈 ▲〃 한덕수 ▲〃 구태영 ▲〃 조정환 ▲사회복지과
◆6급이하▲기획감사실 유승병 ▲〃 전종대 ▲〃 김의숙 ▲〃 강영환 ▲〃 고병갑 ▲총무과 고숙희 ▲〃 서종선 ▲문화공보과 박용곤 ▲〃 최기훈 ▲세무과 이종인 ▲〃 이기종 ▲〃 박근옥 ▲〃김성희 ▲〃 손만영 ▲〃 박필종 ▲〃 전상수 ▲민원봉사과 민필기 ▲〃 김형동 ▲〃 양문환 ▲〃 김진희▲〃 김숙자▲〃 이기봉 ▲사회복지과 김용문 ▲〃 송영희▲〃 이근선 ▲〃 김
◆6급이하▲서구 홍영의 ▲총무과 최영근 ▲〃 정구호 ▲〃 오광택 ▲〃 김진성 ▲지역경제과 김명호 ▲〃 김민정 ▲도시개발과 홍영의 ▲환경관리과 전용준 ▲〃 이광준 ▲〃 조은혜 ▲〃 조재광 ▲유성구 서인석 ▲가수원동 우준봉
충남도가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 부동산 투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도내 일부 지역을 '토지거래동향 감시구역'으로 지정하고 집중 감시에 나섰다.도는 천안, 아산, 공주, 논산, 금산, 연기 등 6개 시·군 3672.2㎢를 토지거래 감시구역으로 지정하고 외지인 거래동향 등에 대해 집중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도는 부동산투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토
대전동물원에 백사자들의 아버지 '네로'를 보호하라는 특명이 떨어졌다.독일에서 입식한 네로(12살)가 백색의 유전성분을 갖고 있는데 따른 조치로, 대전동물원이 네로 특별관리에 나섰다.우선 20일 네로를 위한 별도의 우리가 마련됐다.네로는 이날부터 사파리에 나가지 않고 섭씨 15도 이상 유지되는 우리에서 생활하게 된다.또 식욕이 감퇴하거나 암컷과 교미 후 체력
신임 김종희(55) 당진읍 의용소방대장은 "당진지역이 서해안 시대의 중심도시로 급성장, 건물의 고층화와 에너지 사용량 증가 등으로 소방수요가 폭증하고 있다"며 "각종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대장은 올해 당진소방서가 개서되면 소방시설과 장비의 현대화 등 소방력 강화가 획기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라며 교육훈련은 물론
"여러 선배들이 이룩해 놓은 업적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하겠으며, 앞으로 충남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앞장서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사회적 역할제고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20일 충청남 도여성단체협의회 제20차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된 김용남(49) 신임회장은 "여러 단체가 함께 힘을 합쳐 잘된 점, 잘못된 점을 면밀히 살피고 선의의 경쟁을 함으로
호남고속철도 대전분기 관철을 위한 정책세미나가 21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대전시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호남고속철도를 대전분기로 건설하면 전 구간을 새로 신설하는 비용보다 1조원이 절감되며, 전국 대도시와의 연결이 용이하고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교통의 요충지로 접근성도 가장 최적인 곳은 대전이라는 논리를 펼친다는 계획이다.또 호남고속철도 분기
400억원 상당의 채권을 위조해 이를 미끼로 억대의 사기행각을 벌인 일당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이들은 또 유령회사를 차려 놓고 취업알선을 빙자해 미모의 미혼 여성들을 유인, 해외 부녀매매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대전 둔산경찰서는 20일 400억원 상당의 서울도시철도 공채를 위조, 여성들을 상대로 거액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법률 위반
지역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사회복지법인 성애원 설립자 이서자 원장이 지난 19일 밤 9시10분 향년 80세를 일기로 생을 마쳤다.지난 49년 길거리 한 부랑자를 자신의 집에 데려오면서 시작된 이 여사의 '섬김' 정신은 그 동안 한결같은 사랑으로, 황무지나 다름없던 한국 노인복지에 반석을 세웠다.이 여사는 지난 51년 현재의 성애노인요양원의 전
민주당 김원기(金元基)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0일 "행정수도 이전 공약은 노무현 정부 출범과 동시에 정부내 특별기구가 만들어져 어떤 공약보다도 철저히 실천될 것"이라며 "당내에도 이전에 대비한 특별기구가 구성돼 입법 활동을 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또 "지방분권을 위해 대전을 세계 과기중심 도시로 만들고 충남 서해안의 해양관광
'합격자 이탈을 막아라.'지난해 최악의 합격자 이동을 경험했던 지역 대학들이 1차 합격생들의 도미노식 이동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일부 대학 총장들은 축하인사와 함께 편지를 띄우는가 하면 일부 대학은 왕복항공권 등 극약 처방을 내놓는 등 최근 대입 정원 역전현상과 맞물려 신입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우송대는 21∼22일 우송예술회관에서 설명회를
24시간을 근무하고 나면 파김치가 된다.때로는 누적된 고단함에 달콤한 잠이 그립지만 이미 몸에 밴 외출로 휴무의 반나절을 써 버린다.대전 중부경찰서 산성파출소에 근무 중인 장노익(張魯翼·43) 경사는 교대를 마친 20일 오후에도 갈 곳이 있다며 걸음을 재촉했다.따뜻한 세상만들기 대전지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장 경사, 지난 2001년 가입해 오합지졸의 회원들을
대전 시티즌이 올시즌 세계적인 브랜드인 이탈리아 로또사로부터 용품을 후원받는다.대전 시티즌(사장 김광식)은 21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싸카스포츠(대표 오정석)와 총 5억원 상당의 공식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한다.이번에 후원되는 용품은 로또사(국내 대표 이광우) 제품이다.로또는 세계 명문 클럽인 유벤투스(이탈리아)와 갈라타사리(터키)의 공식 용품 공급사이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최근 행정수도 충청권 이전에 발맞춰 수도권 규제 완화를 재검토키로한 데 대해 충남도가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들과 공동대응 의지를 밝혔다.도는 20일 행정수도 충청권 이전은 국토의 균형적 발전과 수도권 과밀화 해소를 위한 것인데 마치 반대급부식으로 수도권 규제를 완화시키려는 것은 '신행정수도 건설'의 취지를 무색케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도
대전 시티즌이 코칭 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대전 시티즌은 21일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내 구단 사무실에서 이영익(37)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축구단 코치, 임기한(30) 부천SK 코치대행과 입단계약을 체결했다.이 코치와 임 코치의 연봉은 각각 7200만원과 5840만원이고, 계약기간은 공히 2년이다. 이 코치는 고려대 출신으로 LG 프로축구단에서 선수
한화 이글스는 20일 2003시즌 선수단의 백넘버를 최종 확정했다.투수 조규수(1번)와 이상목(18번)은 서로의 배번을 바꿨으며 내야수 김태균도 지난해 백넘버 10번에서 2001시즌 신인왕 당시 백넘버인 52번으로 교체했다.▲조규수 1번 ▲조경택 2번 ▲한상훈 3번(신인) ▲허 준 5번 ▲임수민 6번 ▲백재호 7번 ▲조효상 8번 ▲김수연 9번 ▲조현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