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59) 이시종 국회의원사무소장이 8일 충북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김 소장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엄숙하고도 겸허한 마음으로 6·2지방선거에서 충주시 제1선거구 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며 "공직경험과 경륜 등으로 충북과 충주의 확실한 미...
박종천 전 충청일보 정치부장이 충북도의원 청주 5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박 전 부장은 "도의회에 진출할 경우 지방행정 경험을 살려 충북 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을 개발하고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의정활동을 충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qu...
진천군의회 김동구(50·한나라·사진) 의원이 6·2 지방선거 충북도의원 출마를 밝혔다.2일 군청 보도설명실을 찾은 김 의원은 “민선4기 진천군의회 의원으로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과 군 지역건설사업활성화협의회 위원으로 진천의 서민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 왔다”며 “노하우를 ...
권기수(62·민주당) 전 단양부군수가 충북도의원(제천 1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권 전 부군수는 24일 오전 제천시 하나웨딩홀 연회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평생을 공직에 있으면서 배운 경험과 사회적 자산을 모두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새로운...
임헌경 민주당 충북도당 청년위원장(44)이 23일 충북도의원(청주7) 출마를 선언했다.임 위원장은 "충북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의 확립을 위해 이번 6·2지방선거 충북도의원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청주 세광고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으...
박문희 민주당 충북도당 민생경제특별위원장(57)이 23일 충북도의회의원선거 청원군 제1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박 위원장은 "민주주의와 지역균형발전, 농촌발전에 대한 오랜 꿈을 펼쳐보기 위해 또 다시 도의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노령...
지난 19일 시작된 충북도의원 예비후보 등록에 음성군 도의원 출마 예상자는 6명이 등록한 가운데 음성1선거구에서는 한나라당, 음성2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공천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현재 공천기준과 절차를 정확히 확정하지 않은 상태여서 자천 타천으로...
김원석 전 충주시의원이 18일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4대 충주시의원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에 진출하려고 한다. 충북도의 발전과 충주발전이 상생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려 한다"고 ...
충청리뷰 충주주재기자 출신인 김학철(40) 씨가 11일 충북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김 씨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역동적인 정치 역량을 발휘해 줄 새로운 일꾼이 필요하다"며 "백 마디의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 중요...
김영대 충주문화원 사무국장(45)이 8일 충북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김 사무국장은 이날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주와 충북의 발전을 위해 도의원 후보로 나서려고 한다"고 밝혔다.김 국장은 "도의원이 되면 도청을 충주로 유치하는...
인구수에 비례해 광역의원 선거구가 조정된 가운데 기존 2개 선거구에서 1개 선거구로 바뀐 보은군 광역의원 선거열기가 보은군수 선거 못지 않게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오는 19일 광역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에 앞서 출마 예상자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1석 밖에 배정되지 않은 의원...
25년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괴산읍에서 ‘행정사 임회무 사랑방’을 운영하는 임회무(53) 씨가 26일 오전 11시 괴산군청 기자실에서 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씨는 “성실과 의리, 강한 책임감으로 괴산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ㅗ旋ㅐ?펼치는 데 역량을 발휘하겠다”...
6·2 지방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진천지역에서는 10명에 달하는 인물들이 도의회 입성을 꿈꾸고 있다.진천군수 출마 예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신창섭 진천군의회 의장과 정광섭 군의원이 공천 결과에 따라 도의원 출마쪽으로 방향을 바꿀 수 있어 이들까지 합치면 1...
청주MBC 경영국장을 지낸 이현재(51) 씨가 6·2지방선거 증평 선거구 충북도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씨는 19일 증평 기자실에서 "26년의 언론사 경험을 살려 고향에서 마지막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증평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약...
내년 6.2지방선거 충북도의원 선거구가 청주와 충주에서 늘어나는 반면 단양·괴산·증평·보은은 줄어들게 됐다. 국회 정치개혁 특별위원회는 내년 지방선거에 적용될 시·도의원 정수 및 선거구 조정안을 논의한 끝에 시·도의원 정수를 현행(626명)보다 21명 정도 늘리는 등의...
충북도의회 의원들이 내년 지방선거에 대부분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일부는 선거구 개편과 앞으로 변화될 선거구도 등을 감안해 '단체장이냐, 광역의원이냐' 등을 놓고 저울질 하고 있다.본보가 지난 17~18일 도의회 31명을 대상으로 내년 지방선거 출마여부를 조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