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규(61) 대전시 교육의원(동·대덕선거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대덕구 중리동 4가) 개소식에서 “교육의원의 존재적 가치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고 실적으로 평가받는 인식적 가치의 교육의원이 되겠...
김창규 전 대전동부교육장은 11일 대전시 교육의원 선거 제 1선거구(동·대덕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전 교육장은 이날 대전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41년 교육경륜을 통해 익힌 전문성으로 봉사하기 위해 교육의원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며 “동서간 교육격...
박종현(59) 전 대전시교육청 기획관리국장이 6·2지방선거 대전 유성구 교육의원으로 출마한다고 9일 공식 발표했다. 이날 오전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박 전 국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학생 한명 한명을 배려하는 교육, 학부모로부터 신뢰 받는 교육행정 구현이란...
이기황 전 대전시교육청 행정과장(55)이 6·2 교육의원 선거(대전시 제4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이 예비후보는 대전시교육청 법무·행정관리담당 사무관과 동부교육청 재무·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이 후보는 “교육행정공무원으로 30년 동안 근무하면서 대전교육발전을 위해 ...
선거구 범위는 기초단체장과 같거나 오히려 넓고 예우는 광역의원인 교육의원 선거 출마예정자들이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6.2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교육의원 선거 출마예정자들은 선거구 범위가 워낙 넓어 어떻게 선거전략을 세워야 할지 막막한 데다, 상대 후보의 움직...
대전시교육청 박종현 기획관리국장이 내년 6·2 지방선거에서 교육위원으로 출마한다. 박 국장은 “지역간 교육 불균형을 해소해 대전의 교육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는 교육행정 전문가가 적임자”라며 “현재 거주하고 있는 유성에서 출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