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성준 기자] 충청권 유일 재활의료기관 유성웰니스재활병원이 갑천변에 신축한 병원에서 새롭게 진료를 시작한다. 이번에 신축 이전한 병원은 지하 4층, 지상 6층, 총면적 2만 2044㎡, 240병상 규모로 중추신경계 손상 재활, 수술 후 재활, 암 재활, 외래진료, MRI·CT·BMD 검사 등 척추·관절 질환부터 뇌·척수 손상, 암 재활까지 원스톱 통합재활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유성웰니스재활병원은 2007년 150병상으로 개원했으며, 재활의학과, 신경과, 내과, 영상의학과, 한방과로 구성돼 있다.보건복지부가 각 분야의
20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