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5 서울모터쇼 참가‘신형 K5’ 최초 공개- '신형 K5' 외관 첫 선 … '모던 스타일', '스포티 스타일' 듀얼 디자인 전략… 1.6 가솔린 터보, 1.7 디젤 등 7개 엔진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 승부수 - 준중형 스포츠백 콘셉트카 ‘NOVO(KND-9)’세계 최초 공개… 쿠페형 유려한 스타일, 역동적 파워트레인으로 미래지향적 감성 담아- 신차, 콘셉트카, 쇼카 등 31대 차량, 18종 신기술브랜드 체험물 전시- 쏘울 레이싱 게임, 미니모터 WRT 등 다양한 볼거리, 고객참여 행사 마련기아차 ‘신형 K5’가...
- 활력 넘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 녹인 도시형 크로스오버 콘셉트카… 공간활용성 극대화한 CUV의 실용성에 강인함과 미래지향적 디자인 더해 - 독자 개발로 탄생한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아시아 최초 공개…9.8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 적용해 전기주행가능거리 약40km 달성- 유럽감성의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SOLATI, H350)도 아시아 최초 공개… 12.9㎡의 적재공간, 각종 편의사양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 상품성 갖춰- 올 뉴 투싼 등 완성차 30대(승용관 기준), 다양한 신기술 및 전시물 선보여- ...
▲ 사진 = 연합뉴스레저용 차량(RV)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올해 들어 팔린 국내 자동차 10대 중 4대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미니밴 등 레저용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5일 업계에 따르면 올 1분기(1∼3월) 상용차를 제외한 국내 완성차 5개사의 판매량은 작년 1분기보다 2.0% 증가한 총 27만9천844대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레저용 차량은 작년 1분기보다 22.1% 급증한 10만8천904대였다. 이에 따라 전체 판매량에서 RV 비중은 38.9%를 기록해 2004년 40.0% 이후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
성공적인 기본기 혁신! 6년 만에 돌아온 차세대 SUV현대차, ‘올 뉴 투싼’ 출시 - 최상의 품질 확보, ‘젊은 감각의 다이내믹 SUV’로 6년 만에 재탄생한 국내 대표 SUV- 초고장력 강판 비율 51%, 구조용 접착제 확대 적용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 확보- 전장 65mm, 휠베이스 30mm 증대…동급 최대 수준 차체크기로 공간 활용성 극대화- 7단 DCT 적용된 U2 1.7 디젤 엔진 모델 추가로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 충족- 자동 긴급제동장치, 스마트 후측방 경보장치 등 최첨단 기술 갖춰 안전성 대폭 강화- 2...
- 탄소배출 줄이고, 연비 효율 향상시킨‘T-하이브리드 시스템’적용… 1.7 터보 디젤엔진•소형 전기모터, 48V 배터리 및 컨버터가 탑재된 시스템-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 갖춘‘씨드 GT라인’세계 최초로 공개 눈길 끌어- 피칸토[국내명 모닝) 상품성 개선 모델 유럽 최초 공개 … 올 하반기 판매 돌입- 쏘울 EV 등 차량 14대와 카파 1.0L 터보 GDi 엔진, 7단 더블 클러치 등 전시물 4종 전시기아자동차㈜는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 전시장에서 열린 ‘2015 제네바 모터쇼(85rd In...
- 올 뉴 투싼, 이달부터 국내 시작으로 유럽, 북미 등 글로벌 SUV시장 공략 … 강인하고 세련된 도심형 SUV, 7단 DCT 적용으로 우수한 성능까지 겸비 - 유럽전략차 신형 i20 쿠페 공개 … i30, i40, ix20 등 i시리즈로 유럽 공략- 올 뉴 투싼 친환경 쇼카 2대 첫 선 … 디젤 PHEVㆍ48V HEV 쇼카 전시- i20랠리카, i10, i20, 연료전지시스템 모형물 등 16개 차량ㆍ기술 출품현대자동차㈜는 3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Geneva Palexpo)에서 열린 ‘2015 제네바 국제 모...
▲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이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가교통정보센터를 방문, 설 교통대책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 들어 충북지역 중고차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 연휴를 앞두고 새차와 다름없는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저렴한 '새차같은 중고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충북지역 중고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도내 중고차 매입량은 3700대, 매도량은 4050대였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매입량 3100대, 매도량 3150대와 비교해 매입량은 19.4%, 매도량은 28.6%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올들어 중고차 판매량이 증가한 것은 지속적인 유가 하락과 지난해 청주지역에 2곳의 중...
현대차, ‘더 뉴(The New) i40’ 출시국산 정통 중형 디젤차의 새로운 진화!- 국산 중형 디젤차 최초 7단 DCT 탑재…최상의 변속 성능 및 경제성 구현- 유로 6 기준 충족한 신규 디젤 엔진 적용…동급 최고 16.7km/ℓ 연비 달성 - 전면부 싱글 프레임 헥사고날 그릴 적용…당당하고 무게감 있는 중형차 이미지 완성- ‘디 스펙(D-spec)’ 모델…독일 현지 주행시험 거쳐 역동적인 주행감성 구현현대차 i40가 신규 파워트레인 탑재로 한층 향상된 성능을 구현, 국내 중형차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다.현대자동차㈜는...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가 혁신적 스타일과 압도적 상품성으로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되는 ‘티볼리’를 공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쌍용자동차는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및 각계 주요 인사와 마힌드라&마힌드라(이하 마힌드라)의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 쌍용차 이유일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내외신 기자, 국내외 딜러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티볼리(Tivoli)’ 신차발표회를 개최했다.마힌드라의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은 환영사를 ...
쌍용자동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를 전격 출시했다.쌍용차는 1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티볼리 신차 발표회를 진행했다.티볼리는 2011년 인도 마힌드라와의 인수합병(M&A) 이후 쌍용차가 처음 선보이는 신차다. 쌍용차는 인수합병 이후 티볼리 출시를 위해 42개월의 연구개발과 3500억원을 투입했다.쌍용차는 국내외 시장에서 고성능, 고연비,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소형 SUV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서 착안해 티볼리를 발판으로 글로벌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간다는 계획...
더욱 강력하고 안전해진 경차의 대표주자!기아차, ‘더 뉴 모닝’ 출시- 경사로밀림방지장치, 샤시통합제어시스템, 후륜디스크브레이크 등 안전사양 대폭 확대- 세계에서 인정한 모닝의 디자인…전면부는 심플하게, 실내는 더욱 고급스럽게 진화- 카파 1.0 터보엔진 탑재 ‘더 뉴 모닝 터보’…오르막길, 고속 주행에서도 강력한 성능- 기아차,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등 안전성 강화한 2015년형 레이 함께 시판대한민국 경차의 대표주자 모닝이 더욱 알찬 사양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기아자동차㈜는 안전사양을 대거 추가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보강해...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충북지역의 차량용 LPG가격이 ℓ당 800원대로 떨어졌다. 2009년 12월 이후 4년여 만이다. 4일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LPG충전소의 자동차 부탄가스 소비자 평균 가격은 지난 2일 897.9원으로 집계돼 800원대로 내려왔고, 이날 895.33원을 기록했다. 이날 전국 평균 가격은 891.47원이었다. 충북지역 최저가 충전소는 청주시 동원LPG, 음성군 백마령·한금령충전소 등 3곳으로 이날 오후 ℓ당 859원에 판매했다. 한국석유공사 측은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
현대차는 어린이, 다문화가정, 농촌 등 다양한 계층 및 소외된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 다해가며 올 한 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4/3)현대차는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공간인 ‘로보카폴리 어린이 교통공원’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어린이 교통사고예방강화 활동에 나섰다도로교통공단의 어린이 교통사고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1만 4천건의 사고가 발생했으며,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의 66%, 부상자의 56%가 초등 저학년과 ...
기아차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 ○ 혈액암 환아 '또봇' 증정 (5/26)혈액함 환아 및 환자 자녀 100명을 초청해 기아차 주요 모델을 활용해 제작한 인기 캐릭터 '또봇' 완구를 증정 했다. 한국혈액암협회와 국립암센터, 영실업과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는 기아차가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만화 캐릭터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온 기아차는 전국 대학병원 8곳에서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들에게 또봇을 전달하는 등 지속...
기아차는 기존 영등포서비스센터를 확대•이전시켜 새롭게 탈바꿈 한 강서서비스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9월 18일(목)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강서서비스센터의 성공적인 개소로, 기아차는 서울에 ▲성동서비스센터 ▲시흥서비스센터 ▲도봉서비스센터 ▲강서서비스센터 등 권역별로 총 4곳의 서비스센터 체계를 갖추게 됨으로써 서울에 거주하는 기아차 고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뿐만 아니라 경북 포항서비스센터, 경기 의왕서비스센터에 이어 서울 강서서비스센터를 개소함으로써, 고객 접근성이 약화된 기존 서비스센터를 중심지...
동급 최고 연비와 최고 성능에 달리는 재미를 더하다!현대차,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 더욱 강화된 차체에 향상된 기본기 갖춰, 최고의 주행 성능과 미래 지향 디자인- 2.0 GDI 하이브리드 엔진 국내 최초 적용, 38kW급 모터 탑재해 동급 최고 동력성능 - 동급 하이브리드카 최고 연비 18.2km/ℓ 실현…공기 저항 최소화한 디자인 적용- 중형 최초 ‘관성 주행 안내’ 적용, 배터리 위치 변경해 트렁크 적재 공간 확대-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고급 사양 적용- 내년 국내 판...
▲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신차 발표회에서 곽진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이고 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16인치 타이어 기준 ℓ당 18.2㎞로 기존 제품보다 8.3% 향상돼 동급 최고 수준이다. 가장 낮은 차급인 스마트 모델은 1세대 하이브리드보다 25만원 낮춘 2870만원(개별소비세와 교육세 감면 후 가격)에 내놓는다. 주력 트림인 모던은 13만원 내린 2995만원, 프리미엄은 기존과 동일한 3200만원이다. 연합뉴스
연말 신차 제조사들의 재고물량 처리와 맞물려 중고자동차 매물이 급속히 늘면서 중고차 시세가 떨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1년 중 12월이 중고차 구매 최적기라는 얘기도 나온다. 11일 충북지역 중고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매년 연말이 되면 중고차 가격이 하락세를 보인다. 중고차 매물이 늘어나는 시기인데다 연말이 지나면 연식변경 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중고차 매물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연말에 중고차 매물이 몰리는 것은 많은 소비자들이 중고차 가격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으로 연식을 꼽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관계...
기아차가 '성장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향후 고객이 될 대학생 비롯한 20대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기아차 브랜드에 대한 친숙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20대를 위한 ‘서프라이즈 위크엔드’ - 대표 문화 콘텐츠에 기아차 브랜드를 접목시킨 이색 문화 체험 프로그램- 20대를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 … 올해는 ‘음악여행’ 테마로 진행- 국내 유명 인디뮤지션와 함께 하는 1박2일 … 잊지 못할 추억 선사기아차는 문화를 통해 기아 브랜드를 경...